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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억의 습작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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믿어지지 않는 얘기

파란을 부른다. 2009. 1. 10. 11:5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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믿어지지 않는 얘길 들었지

내 가슴은 타버렸어
서로를 이해하기위해 가졌던
그 시간동안 넌 변했지


내 옆에 있을때 보다

떨어져 있던 그 시간이
오히려 편한 느낌이었다고
너무도 차분한 그 눈빛 아래 흐르는

그 입술 그 안에서
조용히 스며나오는 차가운 목소리
헤어지자고

아냐 이건 꿈이야


어떻게 이런 일이 내게

다가올 수 있는지 믿을 수 없어

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

헤어진것도 아닌데.. 여전히 괴롭히는 추억.

나없이도 잘살겠더라고 말하는 사람..

그 사람의 그 말에서 느껴지는상실감

더이상 내가 필요없다는...

"존재감의 상실"

갈곳이 없구나..하는..

자욱한 안개보다 더 뿌옇기만한 내 눈앞,그리고 깊은 여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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