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억의 습작
환상의 섬.... 본문
마음이 갈대처럼 휘청거린다.
갈피를 잡지 못한채 버텨온 아픔의 시간..
그 시간을 놓으려 해도 아픔은 허전함으로 길들여져 있다.
시간이 지나면 함박웃음으로 날 바라볼줄 알았는데...
아픔은 계속 깊어져만 간다.
환상의 섬에 체념하듯 놓코온 그 여운을 기다리는 걸까?
아니면 잡지도 못하는 체념앞에 무기력한 애상으로 시간을 보내는 걸까?
흔들리면 안돼는데...
과거때문에 아파하면 안돼는데...
안돼는데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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